가정은 공동생활을 이루는 최소 단위이자, 사회생활의 출발점이죠. 공동체의 근간인 가정의 가족 구성원끼리 갈등이 생긴다면, 내가 하는 일, 하고자 하는 일 모두 잘 풀릴 수 있을까요?
가족아카데미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의 문을 열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소통을 해봅시다.
그네 타다가, 미끄럼틀 오르내리며 술래잡기 하다가
저녁 늦게까지 시간가는 줄 모르고
친구와 놀이터에서 뛰놀던 그 때 그 시절.
어릴 적 마음껏 누비던 그 놀이터처럼
어른이 되어서도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공간이 있다면?
아이 뿐만 아니라 엄마, 아빠,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 등
모든 가족이 웃으면서 함께할 수 있는
가족문화광장 ‘가가호호(家家好好)’로 초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