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raig Mason’s work deals with the past, with experience, with knowing the world, and with seeing the future, dangerous futures, futures that need attention.
His works range in theme from the places he has been to identifying these concerns. Furthermore, Craig Mason is interested in the presence of humans in the world through history, from ancient Greece to the present, and into this future.
From Barcelona to California, from voyages across the sea to standing in the Arctic, these various travels and explorations illustrate above all humans' ability to change, to adapt, to be aware, to be mindful, to be respectful, and above all to be thankful to a world that once was, and can again be, like heaven.
 
크레이그 메이슨의 작품은 과거와 경험, 세상을 아는 것과 관심을 필요로 하는 미래, 그리고 위험한 미래를 보는 것 등을 다룬다. 그의 작품 주제들은 그가 다녀온 장소에서부터 이러한 고민들을 파악하는 데까지 다양하다. 또한 크레이그 메이슨은 고대 그리스에서 현재에 이르기까지, 그리고 미래에 이르기까지 역사를 통해 세계에 존재하는 인간의 존재에 대해 관심을 가진다. 바르셀로나에서 캘리포니아까지, 바다를 건너 항해에서 북극에 서기까지, 이러한 그의 다양한 여행과 탐험은 모든 인간의 변화와 적응, 의식과 존중, 무엇보다 천국과 같은 세상이 도래할 수 있음에 대해 감사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준다.
 
 

- Craig Mason의 작업노트에서 발췌 -



색이 없는 세상 World without Color_oil on canvas_73x53cm_2021
 

별이 많이 보이다 I can see many stars_oil on canvas_72x53cm_2021


세계의 정상에서 At the top of the world_oil on canvas_72x53cm_2021


검은 호수 Black Lake_oil on canvas_72x53cm_2021


이상한 세상에서 a Strange World_oil on canvas_72x53cm_2021

외 다수 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