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 강좌 시간표 문의건으로 전화문의드렸으나
전화받으시는분께서 대표자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응대예절쪽에서 건의를 드리려고 글을 남깁니다
정확히는 기억이 안나지만 부분부분 기억나는내용만 적겠습니다.
본인 : 안녕하세요. 8월은 강좌시간표는 ... 어떻게 볼수있나요?
응대자분 : (말씀없으심)
본인 : 여보세요?
응대자분 : 네 계속 말씀하세요 듣고있습니다.
본인 : 8월에 시간표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응대자분 : 7월하고 그대로 똑같구요 원하는 시간말씀해주세요.
본인 : xx시 하고싶다
응대자분 : 현장에 와서 결제하시면됩니다.
몰라서 물어본내용에 답을 틱틱 거리시는느낌? 퉁명스럽게 전화받기싫어하시는느낌으로
말씀하시는게 느껴졌습니다.
저도 고객을 응대하는 업무를 하는사람이라 그게 더 느껴졌는데 다른 전화문의하시는분들도
느끼셨을것같아 글을남깁니다(건의사항에도 같은문제건으로 글남겨놓은게있었음)
아무튼 저는 더 나은 모습으로 발전된 모습을 기원하고자 글을 남기는거지
나쁜뜻으로 남기는게 아니므로 참고부탁드리며
변화된 모습으로 맞이 하는 아트센터가 되었으면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